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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美 '창과 방패' 전부 데려온 트럼프...'힘의 외교' 통할까 / YTN

2026-05-14 108 Dailymotion

이번 수행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안보와 통상 라인의 '완전체' 구성입니다. <br /> <br />국무와 재무장관은 물론, 통상 별도로 움직이던 국방장관까지 대통령 전용기에 동행한 건 극히 이례적입니다. <br /> <br />안보와 경제, 기술 이슈를 한 테이블에 올려놓고 중국과 '포괄적 거래'를 하겠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등 전통적 안보 현안에 더해, AI의 군사적 활용 같은 최첨단 의제도 이번 회담의 핵심 안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국방 수장이 직접 수행단에 포함된 것은 안보를 지렛대 삼아 경제적 양보를 끌어내겠다는 트럼프식 '힘의 외교'가 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함께 온 기업인들의 면면은 미국의 실리적 고민을 그대로 보여줍니다. <br /> <br />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, 팀 쿡 등 미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CEO들이 대거 합류해 압박과 협력의 경계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기술 패권을 압박하고 있지만, 기업들은 중국의 거대 시장과 공급망을 놓칠 수 없다는 '미국의 이중적 현실'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. <br /> <br />결국, 이번 수행단은 '안보의 창'으로 중국을 몰아세우면서도, '경제의 방패'로 자국 실익을 챙기려는 트럼프식 전략의 압축판입니다. <br /> <br />[존 드류 / 세계무역센터협회(WTCA) 회장 : 우리는 동반자 관계로서 정직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협력해야 합니다. 그래야만 세계 경제를 계속 발전시키고 인류 공동 번영을 이끌 수 있으며, 특히 우리 양국의 경제 성장도 지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수행단 구성 자체가 미국의 복합적인 대중 전략을 그대로 상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담은 향후 미-중 관계의 새로운 규칙을 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종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임현철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417380017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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